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발산동 버스 차고지 방화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조사, 범인의 정체 == [[경찰]] 조사 결과, 버스차고지에 방화한 범인은 바로 영인운수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전직 버스기사 황 모씨로 밝혀졌다. 그는 처음에는 자신이 불을 낸 적이 없다고 극구로 부인하였으나 결국 '버스 회사에서 자신을 직무 해고시킨 원한과 앙심으로 버스차고지를 급습하여 방화하게 되었다'라고 시인함에 따라 결국 해고로 말미암아 실직의 원한을 품고 [[보복]]을 위해 불을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일반자동차방화혐의로 기소되었다. [[서울남부지방법원]]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했다. 검찰이 구형한 징역 8년보다 낮은 형량. 재판부는 [[복수]] 목적으로 방화한 것에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해고된 이후 생활고를 겪은 것과 회사 측 노력을 참작하여 이같이 판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